콜럼버스 주니어는 학교와 교육이 필요한 곳에 학교를 설립 하기 위해서 한걸음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몸이 자라는 것과 같이 아이들의 영혼 또한 교육과 함께 좋은 아이로 자라서 그들 또한 후에 자아실현과 나눔을 베풀 수 있게 서포트를 해주는게 콜럼버스의 일입니다. 같은 세대를 살아가는 우리중에 세상 한켠에서는 학교의 존재 조차 모르고, 교육의 손길이 닿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콜럼버스 주니어가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아직은 작은 힘이지만 차곡차곡 쌓아가는 중입니다.